[Github] 깃헙, Git, 깃 사용법, 레파지토리 생성

포트폴리오 작성을 위해, 추후 개발자로써 개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Git을 시작했다.

Github는 사이트이고 여러 유저가 모여있는 광장이라고 보면 된다.

거기에 계정을 만들어 개인 저장소를 관리하고 협업이 이루어 진다.

Git은 그 저장소를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이다.

GitHub: Where the world builds software

우선 Github에 계정을 만들어준다.

Git - Downloads

git도 다운받아준다. 모두 next 눌러줘도 잘 돌아간다.

git이 다운이 되었으면 기본 설정을 해준다. 

윈도우키+r 을 눌러서 cmd를 실행시킬 수 있다. git bash를 사용해도 된다.

git version을 통해 버전확인 겸 다운이 잘 되었는지 확인 가능하다. 안해도 됨

git config --global user.name "본인이 사용하고 싶은 이름"

git config --global user.email "깃허브 가입할 때 사용한 이메일"

을 넣어주고 설정을 마친다.

 

이제 레파지토리를 만들어준다. repo라고도 한다.

new버튼을 눌러주면

저장소 이름을 정해주고 바로 아래의 생성버튼을 눌러준다.

생성 하면 이런 창이 뜨는데 참고해서 쓰면 된다. 복잡한 명령어를 처음부터 외우지말고 매일 사용하면서 익히도록 한다.

프로젝트 파일들이 저장되어 있는 폴더를 열어서 파일주소를 복사해준다.

cmd 에서 파일 이동은 cd 이다. cd (파일주소)로 프로젝트폴더로 이동한다.

이동한 후

git init으로 git에 쓰일 장소라고 지정해준다.

git add . 는 그 폴더안에 있는 모든 것(.)을 저장소에 올릴 준비 장소에 추가(add)하겠단 것이다.

git commit -m "메세지"는 이 커밋에 대한 설명이다.

git remote add origin (레파지토리 주소)는 저장소의 주소와 이 파일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git push -u origin master는 add된 파일들을 저장소에 push, 업로드 하는 것이다.

 

개인용 레파지토리라면 위 다섯가지 명령어만 사용해도 업로드가 가능하다.

개인 포트폴리오 용 레파지토리라 branch를 따로 만들지 않고 바로 push origin master를 했는데

협업시에는 branch를 만들고 해당 브런치로 push 를 해야 안전한 협업이 가능하다

해당 레파지토리에 파일이 업로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